혼돈의 시련 부활 후 입장 불가 에러

혼돈의 시련 진행하다 죽고 부활 후부터 시련 입장이 안되는 에러

마을,키메랄 습지대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도 동일하며
게임 종료 후 재접속에도 동일한 에러가 나타남

새겨진 결전이 소모된 것도 아님
새겨진 결전을 꺼내고 다시 사원 공물에 장착한 후 열기[시련 시작]을 누르면
-작업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라는 로그가 나옴

혼돈의 시련에 입장하려고 하면
-인스턴스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.해당 소지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

라는 에러 메세지가 나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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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생각

인스턴스 던전 입장하고 죽고
인스턴스 던전에 대한 메모리 반환까지는 되는 것 같은데
재입장하려 할 때 [키메랄 새겨진 결전]에 있는
조건 초기화는 안되는것 같음


첫 번째 시련 처럼 새로운 시련 입장 아이템을 계속해서 받는 시스템이 아니라
퀘스트 아이템을 시련에 장착하고 재입장하려니까 생긴 에러 같음

정확히는 마을 갔다가 돌아오면 안되는것같음
아까전에는 또 입장돼서 왜 돼는지 몰랐는데
시련 아이템 꽂아두고 그냥 나갔다 오면
닫기 버튼이 없어지고 열기버튼밖에 없는데 그래서 입장이 안 돼는듯

정확히는 마을 갔다가 돌아오면 안되는것같음
아까전에는 또 입장돼서 왜 돼는지 몰랐는데
시련 아이템 꽂아두고 그냥 나갔다 오면
닫기 버튼이 없어지고 열기버튼밖에 없는데 그래서 입장이 안 돼는듯

이제 깨달았음
내가 혼돈의 시련에서 죽으면
해당 던전에 대한 메모리는 반환됨
-> 즉, 프로그래밍적으론 접근 불가한 상태

근데 체크포인트에서 부활하면 해당 던전이 열려있는 상태임
그래서 접근하려하면 이런 메세지가 뜸

인스턴스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
해당 소지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
-> 메모리를 이미 반환했는데 접근하려 하니까 이런 로그가 나온 것 같음

그래서 혼돈의 시련에 재도전하려면 사원 공물에 새겨진 결전을 넣고
닫기를 눌러서 내가 죽었던 던전을 닫고 다시 새 던전을 열어야함

근데 새 던전을 열기 전에 마을에 가면 혼돈의 시련 맵에서 나가면서
사원 공물의 상태가 초기화 됨
그래서 열기 버튼 밖에 안 보이고
내가 이전에 죽었던 던전만 열려 있어서
입장을 못하는거임

그래서 이거 고칠거면 그냥 죽고나서 체크포인트에서 부활할 때 자동으로
이전 던전을 닫아줬으면 합니다